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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천장 갈라져 위험

    서울용산경찰서는 28일 상오 용산구한강로3가40 용산역 뒤편에 있는 1백80평의 지하방공호「콘크리트」벽과 천장에 구멍이 뚫리고 금이 가기 시작하여 언제 무너질지 위험성이 많아 그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8 00:00

  • 혹한에 운다

    서울의 수재민들이 집단 정착한 영등포구 봉천동 천막촌은 영하 18도의 혹한 속에 한 겹 천막만을 의지, 겨울을 지내야 한다. 지난달 20일께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수재민은 현재 약3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7 00:00